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중고신입 3개월 면접
디스플레이 관련 전공 및 연구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최근 다른 산업군 회사에 입사해 실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만 입사한 지 3개월로 오래되지 않았고, 이력서에는 해당 경력을 기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고민은 면접에서 이 사실을 직접 밝히는 게 나을지, 굳이 먼저 언급하지 않는 게 나을지입니다. 한편으로는: - 실제 산업 경험이 있다는 점 - 제품 관점에서 디스플레이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 - 일을 해보며 오히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분야가 디스플레이라는 확신이 더 강해졌다는 점 등은 충분히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이직하려는 점 - 어쨌든 다른 사업군인점 - 괜히 말해서 복잡해질 가능성 도 고민됩니다. 면접에서는 보통: - 자기소개에서 짧게 자연스럽게 공개하는 게 나은지 - 질문이 나올 때만 답하는 게 나은지 - 아예 먼저 말하지 않는 게 나은지 어떤 방향이 더 좋을까요?
2026.05.19
답변 6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재직하고 있는 기업이 대기업 또는 준대기업으로 누구나 알만한 곳 인가요? 그렇다면 이를 밝히시는게 이점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점 보다는 불이익이 크기 때문에 밝히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댓글 1
노노몰드림작성자2026.05.19
대기업이라고 불리는 중견기업인데 전 몰랐었습니다… 연봉은 제가 지원한 기업보다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아예 숨기기”보다는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방향”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입사 3개월 정도의 짧은 경력은 이력서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수준은 아닐 수 있지만, 이후 경력조회나 국민연금 이력 등으로 확인될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면접에서 물어봤을 때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안전합니다. 다만 자기소개 시작부터 먼저 강조할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현재 지원한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연구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현 직장 경험은 “실무를 경험하며 제품 관점과 산업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졌다” 정도로 보조적으로 연결하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중요한 건 “도망치는 이직”처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회사를 부정적으로 말하기보다, 실제 현업 경험을 통해 본인의 적성과 장기 방향성을 더 명확히 확인했다는 흐름으로 가져가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관련 전공·연구 경험이 이미 탄탄하다면 면접관 입장에서도 커리어 방향성이 아예 뜬금없는 경우로 보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3개월은 너무 짧은 시간이라 멘티분은 언제든 이직을 또 할 수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이야기를 안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0%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먼저 길게 꺼내기보다 면접에서 경력이나 현재 상황 관련 질문이 나왔을 때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방식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3개월 정도의 짧은 경력은 이력서 미기재 자체가 아주 이상한 경우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만약 입사 시기나 공백 기간 때문에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 숨기려 하기보다는 솔직하게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건 왜 나왔는지가 아니라 왜 디스플레이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논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산업 경험을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졌고 제품 관점의 시야를 얻었다는 흐름이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풀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 회사를 부정적으로 말하거나 단순 도피성 이직처럼만 보이지 않게 주의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전공과 연구 경험 방향성이 명확해서 직무 진정성은 충분히 어필 가능해 보입니다.
- 아아크3koreachips코사원 ∙ 채택률 50%
3개월은 일반적으로는 이력서에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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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은 일반적으로는 이력서에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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